트윈도브스 골프장은 호치민 중심에서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빈증성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호치민에 위치한 골프장중 시설이나 코스관리면에선 가장 한국인에게 적합한 골프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평지에 조성된 곳으로 코스가 완만하고 나무가 적어 그늘이 거의 없는것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컨디션이 좋습니다.
중앙 저지대 남단에 천연호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마레(MARE)코스를 기점으로 루나(LUNA)코스와 솔레(SOLE)코스가 양쪽날개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구조입니다.
국제규격을 갖춘 골프장으로,총 27홀(루나,솔레,스텔라 3코스)로 이루어 졌으며,2016년,2017년 최근 2019년 KLPGA를 이곳에서 개최 하였고,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가장 라운딩을 하고 싶어하는 명문 클럽입니다.
홀 1
Luna 코스의 시작홀로써 티 박스부터 홀까지 400야드의 거리로 그 린까지 많은 도전과제를 주는 홀입니다. 그린은 오른쪽은 모래벙커 와 깊은 잔디함정들로, 왼쪽으로는 깊은 모래벙커로 잘 둘러쌓여져 있습니다. 그린으로의 길목이 왼쪽으로 휘어져있어 정교하고도 숙 련된 샷이 요구됩니다.
홀 2
티에서 바라보면 페어웨이 지역에 보래벙커가 안착지역의 약간 앞 쪽에 버티고 있어 시각적으로 부담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자신 의 샷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힘껏 치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편, 그 린주변 왼쪽편의 헤어웨이 지역과 어프로치 지역은 두 개의 큰 벙 커가 그린을 둘러사고 있으며, 그린 주변 오른쪽으로는 깊은 잔디 벙커지역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샷을 하게 되면 짧고도 매우 정확한 웨지샷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많은 파들이 기 대되며 버디의 기회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홀 3
이 홀은 곧바로 뻗어있는 또 하나의 미디움 파 4홀입니다. 왼쪽 편 으로는 페어웨이 벙커가 막고있는 좁은 안착지역을 향하여 티샷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잔디함정들은 길고도 빽빽한 잔 디로 짤려있어 모래벙커탈출보다도 훨씬 어려울 수도 있어, 여기서 에서는 될 수 있는 한 이 잔디벙커 함정들을 피하는 전술을 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홀 4
왼쪽으로 부드럽게 휘어진 미디움 파 4홀로서, 두 개의 큰 페어웨이 벙커가 왼쪽편을 앞과 뒤쪽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 며, 이 벙커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샷을 약간 오른쪽으로 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린이 페어웨이보다 높게 설계되 어있어 정확한 어프로치가 필요합니다.
홀 5
코스에서 처음 만나시는 파3홀입니다. 그린왼쪽 중심으로 큰 모래 벙커를 피해 정확한 티샷이 중요한 홀입니다. 파를 많이 기대할 수 있고, 버디도 자주 나올 수 있는 홀입니다.
홀 6
높게 조성된 그린과 엄청나게 큰 웨이스트 벙커와 그린왼쪽 어프로 치 모래벙커로 구성된 홀입니다. 정확하게 안착된 샷만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실수도 보기 이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잇는 홀입니다.
홀 7
거대한 웨이스트 벙커와 페어웨이 벙커 및 눈앞에 펼쳐진 광경으로 만 판단하면 속기 딱 좋은 미디움 파 4홀입니다. 그린은 비교적 적 게 조성되었고, 또한 좁게 형성된 그린 길목은 오른쪽으로는 연못 으로, 왼쪽으로는 모래벙커로 잘 보호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어려운 그린은 골퍼의 정확한 스킬을 요구합니다.
홀 8
웅장하고 장대하게 아래로 뻗어내린 이 롱 파3홀은 큰 그린에 여러 곳의 굴곡과 높낮이를 가지고 있어 핀 위치가 어디든 다시 한번의 퍼팅도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홀인원의 황홀한 경험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홀 9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케이프형 홀로써 티샷의 안착지역으로부터 그린의 바로 앞쪽가지 커다란 연못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많은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변화무쌍한 홀입니다.
홀 1
게임을 시작하기에 아주 훌륭한 역할을 제공할 수 잇는 홀입니다. 그린은 약간 높게 조성되어있고, 매우 얕습니다. 또한 모래벙커와 잔디벙커들이 적절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깊 은 잔디벙커들로 쌓여있어 또 다른 흥미를 제공하여 드릴 것입니 다.
홀 2
중간거리인 파 4번홀로, 티샷이 잘못되어 왼쪽으로 흐르게 되면 연 못으로 빠지게됩니다. 그린은 모두 크게 조성되어 있어 어프로치샷 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린 표면 또한 급한 브레이크가 없어 평탄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홀 3
홀의 좌우측에는 깊은 모래벙커들과 잔디벙커들이 많이 배치되어 항상 전략적인 샷이 필요한 홀입니다. 이 홀의 그린은 뒤쪽으로 매 우 좁고 깊게 형성되어있고, 앞쪽과 뒤쪽의 높낮이의 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히 공략하는 샷이 중요합니다.
홀 4
길고 웅장한 내리막 파 4홀입니다. 약간 좁은듯한 페어웨이는 양쪽 으로 모래벙커와 잔디벙커들로 잘 둘러쌓여져 있습니다. 이 홀의 그린은 뒤쪽으로 전부 연못과 폭포로 구성되어 보다 정확한 어프로 치샷이 요구됩니다.
홀 5
클래식 파3홀 아일랜드 그린 연못을 건나갈 충분한 제공거리를 확 보하여야 합니다. 그린의 왼쪽앞편과 왼쪽뒷편에 각각 모래벙커를 배치하였습니다. 그린 굴곡이 많아서 핀 홀의 위치에 따라 버디에 서 보기까지 차이가 나도록 해놓았습니다.
홀 6
이 홀은 그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왼쪽편의 연 못과 오른편의 모래벙커들과 잔디벙커를 잘 피해야 합니다. 또한 그린은 매우 크게 조성되어 있으나, 높고 낮은 언덕들로 둘러 쌓여 져 있어서 적절한 그린공격위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결과에 따라 스코어의 차가 많이 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홀 7
짧지만 어렵게 조성된 전형적인 'Redan' 스타일의 홀입니다. 큰 개 천이 중간을 가로질러 흘러가고 있고, 왼쪽 오른쪽 모두 연못들이 포진되어 있어 정확한 방향성을 요구하는 샷기술이 필요합니다.
홀 8
의 전 홀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홀이 될 것입니다. 페어웨이의 폭도 넓게 형성되어 쉽게 느껴지지만 티샷이 생각보다 많이 휘어지면 오 른쪽으로는 깊은 모래벙커들과 왼쪽으로는 깊은 러프로 형성된 여 러운 지역으로 곤란을 겪게 될 수도있습니다. 그린 자체도 어렵게 조형되어 잇을 뿐 아니라 많은 굴곡처리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홀 9
코스 최고의 마지막 홀이 됩니다. 전경이 아름다운 파 4홀로써 곳곳 에 부담스러운 페어웨이 벙커와 모래벙커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 역시 미세한 브레이크들을 잘 읽어내지 못하면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홀 1
오른쪽 앞쪽과 왼쪽편 옆쪽의 큰 모래벙커들로 쌓여있고 바로 뻗어 있는 미디움 파 4홀입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페어웨이 벙커만 넘기 면 세컨드 샷의 최적의 장소이며 비교적 굴곡이 적은 그린이라 좋 은 어프로치샷만 된다면 파나 버디로 출발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홀 2
티 그라운드의 왼쪽편과 함쪽에서는 큰 페어웨이 벙커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샷의 거리에 따라 티샷을 치기 전, 이 벙커를 넘길 것인 지, 벙커의 앞쪽에 공을 보낼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은 굴곡이 별로 없고, 크게 형성되어 있지만 왼쪽에 2개의 모래벙커 와 뒤쪽의 커다란 잔디벙커와 오른쪽 옆의 깊은 러프지역 등으로 잘 보호되어 있어 정말 좋은 티샷과 세컨드샷이 필요한 홀입니다.
홀 3
이 미디움 파3홀은 그린 바로 앞쪽까지 연못으로 되어 있고, 중앙 앞쪽은 모래벙커로 보호되어 있고, 벙커와 연못이 맞대어져 잇어 또 다른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린을 넘게되면 왼쪽에는 깊은 잔디 벙커와 오른쪽에는 움푹들어간 모래벙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안 전한 플레이가 필요한 홀입니다.
홀 4
이 홀에는 모래벙커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린지역은 다섯개의 깊 은 잔대벙커들에 쌓여있고, 그린표면도 상당히 굴곡이 심하여 그린을 잘 공략해야 합니다.
홀 5
좀 짧은 파 4홀로 골퍼들은 한번에 온을 시켜보겠다는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홀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만, 측면 왼쪽에는 연못 이, 오른편에는 2개의 모래벙커가 있습니다. 안정된 플레이가 요구 되며 항시 버디나 파를 바라볼 수 있는 완곡한 홀입니다.
홀 6
페어웨이의 양족으로는 큰 모래벙커가 포진되어 훅이나 슬라이스 의 경우 빠질 수있습니다. 그린 아래쪽으로 펼쳐지는 그린은 왼쪽, 뒤쪽, 앞쪽으로 벙커들이 막고있어 정교한 어프로치 실력이 요구됩 니다.
홀 7
상당히 높은 난이도인 홀입니다. 600야드 이상의 거리에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으로 조성되어 있어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린까지는 험상궂은 언덕들과 러프 지역들이 연이어 조성되어 있 습니다. 또한 그린 양쪽으론 깊은 모래벙커들이 지키고 있어 상당 히 정확한 어프로치샷이 요구됩니다.
홀 8
바람에 따라 우드나 미들아이언 사이의 선택이 상당히 넓은 조금 긴 파3홀입니다. 그린 왼쪽에는 큰 모래벙커 두개와 오른쪽 항아리벙커가 있어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홀 9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사고가 꼭 필요한 홀입니 다. 중요한 것은 두번째 랜딩지점에 어떻게 도착하느냐입니다. 이 지점까지 열려있는 페어웨이 왼쪽으로 개천과 맞닿아 있고, 오른쪽 은 연못으로 좁혀져 있어 위협적으로 좁게 형성되어 눈속임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바트로스에서 트리플보기까지 전부 기대할 수 있는 홀입니다.